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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지긋지긋한 겨울, 견디기 힘든 분들만 보세요.

 [일상] 지긋지긋한 겨울, 견디기 힘든 분들만 보세요.

"1년 중 4개월로 사계절 중 겨울이 가장 긴 것 같아요." "지구 온난화라는데 저는 왜 해가 갈수록 겨울이 점점 길어지는 것 같을까요?"

"이번 겨울은 유독 추운 것 같습니다." 겨울 지긋지긋하시죠?

날씨가 풀려서 포근하다 싶으면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심해지고 올해는 난방비 폭탄까지 맞았습니다. 2022년 초가을부터 제가 많이 바빴습니다. 병원에 일이 많았고, 뭔가 배우러 다니고 이사도 하느라 정신없이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더라고요. 8월 말부터 가을 옷 사놓고 가을을 기다렸는데, 교복처럼 매일 같은 옷 몇 개를 돌려 입다가 느닷없이 겨울이 되었습니다.

겨울은 항상 마음의 준비를 하기 전에 시작되는 것 같아요. 매해 2월이 되면 이제 지긋지긋한 겨울은 빨리 지나가고 얼른 봄이 왔으면 하고 기대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긴 겨울이 지겨워서 제가 기후에 대해 좀 찾아봤습니다. 다음 도표는 구글에서 검색해서 가져온 쾨펜의 기후 구분 도표입니다.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