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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도 36일차] 축원 중 터져나온 울음(아빠)

 [입도 36일차] 축원 중 터져나온 울음(아빠)

최근에 정법을 듣기 시작한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아빠가 꿈에서도 엄마를 종종 찾아오시기도 하고 아빠의 기억이 좀처럼 흐려지지 않고 또렷하다고.. 왜 천도를 해줬는데 왜 안가고 있는지가 궁금하다고 하셔서 도반님께 헬프를 했다.

구체적인 축원을 안내해주시고 축원을 드리라고 해서 가르쳐주신대로 축원을 올리는데 갑자기 눈물이 빵 터졌다. ㅠㅠ 엉엉 울었다 정말.

축원을 다하고 끝에 감사합니다 하고 말하니 꺼이꺼이 나오던 울음이 뚝! 그치다니.

허참.. 그리고 운동을 갔다가 속이 너무 허해서 사업을 제안하셨던 분이 어제 가자고 했는데 못간 간절곶에 가는게 어떨까요 하고 제안같은 강요로 급 다녀왔다.

간절곶 공부하러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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