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잡썰]말레이시아에서 싱가포르로 매일 출근하는 사람들이 있다? 1965년 8월 9일, 싱가포르는 말레이시아에서 독립하게 된다.
그 이후 두 국가는 국경선을 두고 여권이 있어야 다닐 수 있는 2개의 국가가 된다. 싱가포르는 이 후 엄청난 경제 선진국이 된다.
그러나 경제발전과 동시에 물가 상승과 집값 상승이 이어지게 된다. 집값 상승으로 집을 구하지 못하거나 집값을 감당하지 못한 사람들은 말레이시아로 떠난다.
바로 싱가포르의 국경을 닿고 있는 도시인 말레이시아의 '조호르바루'로 이다. 말레이시아는 싱가포르와 비교하여 물가와 집값이 저렴하다.
조호르바루로 정착을 옮긴 싱가포르 사람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살면서 싱가포르로 출근하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이로 인해 매일 국경을 넘어가야 한다.
그래서 매일 출퇴근 하는 사람들에게 특별 허가증을 내주어 매일 쉽게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를 왔다 갔다 하게 된다. 조호르바루에서 싱가포르까지는 평일 기준 30분에서 1시간정도의 편도 시간이 걸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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