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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수상 소감...<아노라> 작품상 등 5관왕 "영화관 살리자" #오스카2025

 제97회 아카데미 시상식 결과와 수상 소감...<아노라> 작품상 등 5관왕 "영화관 살리자" #오스카2025

미국 현지 시각 3월 2일 제97회 오스카 시상식이 열렸다. 션 베이커의 <아노라>가 작품상, 감독상을 포함해 5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아노라>의 주연 마이키 매디슨은 여우주연상을 수상했고, <브루탈리스트>의 주연 에이드리언 브로디는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대부분 언론의 예상대로 결과가 나왔는데 여우주연상에서 업셋이 터졌다.

데미 무어는 <서브스턴스>로 여우 주연상 수상이 점쳐졌으나 마이키 매디슨이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위 예상 후보가 또 수상했다.

또한 <플로우>가 <와일드 로봇>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을 수상한 것 정도가 업셋으로 꼽힐 만하다. 수상작 리스트와 주요 수상 소감을 옮겼다.

작품상: <아노라> by 션 베이커 감독상: 션 베이커 <아노라> 션 베이커 "당신(쿠엔틴 타란티노)이 마이키를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헐리우드>에 캐스팅하지 않았다면 <아노라>는 없었을 겁니다." "우리가 오늘 밤 여기 모이고, TV로 이 방송을 시청하는 이유는 우리가 영화를 사랑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