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구혜선이 다시 한번 전 남편 안재현을 저격했다. 구혜선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자인 본인을 유추할 수 있는 지속적이고 간접적인 언급과 발언은 (진담과 농담 사이를 오가는 아슬아슬한 발언을 일삼는 행위는) 비겁한 일이며, 그 외 각종 자극적인 가십 프로그램을 만드는 이들이 이 사안을 유도하는 질문을 하거나 위로를 건내는 것은 전 배우자인 당사자 본인에게 2차 가해를 하는 행동이자 큰 상처를 주는 행위"라고 안재현과 예능 프로그램 제작진을 비판했다 "'이혼 5년'을 늘상 뉴스 헤드라인에 박제하고 낙인찍는 것을 반복적으로 주도하는 것은 올바른 언론 윤리는 아니라"며 안재현의 예능에 대한 기사를 내는 언론도 비판했다.
구혜선의 발언은 최근 안재현이 출연한 '가오정'이란 예능에 대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은 KBS 2 방송으로 시골 마을에 생필품을 가득 실은 이동식 편의점을 배달하고 하룻밤을 보내는 관찰 버라이어티다.
안재현의 생일을 맞아 깜짝 카메라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