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 김영대가 48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김영대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워싱턴 대학교에서 음악학을 전공한 평론가다 PC통신 나우누리 시절부터 음악평론 활동을 해왔다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MAMA AWARDS 심사위원을 맡는 등 음악 산업 전반에서 활동했다. 팟캐스트 ‘롤링팟’을 통해서는 대중음악 흐름과 아티스트, 산업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김영대의 스쿨 오브 뮤직'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했고, '지금 여기의 아이돌-아티스트'와 '더 송라이터스' 등의 책을 집필했다.
방탄소년단(BTS), 뉴진스(민희진) 등 K팝 가수들을 분석하면서 국내 가요팬들에게는 널리 알려졌다 뉴진스와 그 기획자인 민희진을 특히 높게 평가했다 고인의 빈소는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6호실에 마련됐으며, 조문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다. 장례미사는 27일 오전 10시 흑석동 성당에서 진행된다.
발인은 같은 날 오전 11시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이후 안치는 평화의 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