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로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여행을 다녀왔다 하코다테는 홋카이도 남부의 오시마 진흥국의 중심도시다. 삿포로, 아사히카와에 이어 홋카이도에서 세 번째로 큰 도시다.
인구는 23만 명 정도로 중소도시라 볼 수 있다 추운 홋카이도 지역이지만 바다 인근이라 서울보다 약간 더 기온이 낮은 정도다 원래 아이누인들이 살던 어촌마을이었는데 일본 혼슈쪽 사람들이 건너가기 시작해 일본화되기 시작했다. 1854년에는 미일화친조약으로 일본에서 가장 먼저 개항한 두 항구 중 하나가 되었다 그래서 모던한 서구식 건물들이 많아서 일본 내에서도 매력적인 도시로 꼽힌다 비행기 타고 오는 길에 요새인 고료카쿠가 보였다 제주항공 직항을 타면 인천에서 13시 45분에 출발해 현지 16시 20분쯤 도착한다. 수속을 하다 보면 17시가 훌쩍 넘어가고, 이미 바깥은 칠흑같이 어두워진다 숙소를 베이에어리어 쪽에 잡아서 셔틀버스를 타고 하코다테 역 앞까지 간 다음에 걸어서 숙소까지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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