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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생과일주스 <아메리칸 트레일러> 케일아몬드바나나 스무디 후기

 부산역 생과일주스 <아메리칸 트레일러> 케일아몬드바나나 스무디 후기

부산-대마도 마지막 일정 끝내고 서울로 돌아가는 부산역 뭔가 마실 게 필요해서 아메리칸 트레일러에 방문 생과일주스를 갈아서 파는 매장이다. 근데 이름과 달리 전혀 트레일러 가격이 아니고 너무 비싸다는 비판도 종종 받는다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주스로 갈릴 생과일이 진열돼 있음 대망의 케일 아몬드 바나나 스무디 6900원.

이 정도면 거의 한끼 식사 가격에 육박 블렌드 스무디 토마토 주스, 딸기 바나나 등 다 이 가격 인삼 한뿌리는 너무 도전적인 거 같고, 나머지는 너무 평범한 거 같아서 케일 아몬드 바나나 주문 우유와 갈릴 과일들이 들어 있는 냉장고 완제품 음료도 판다 얼그레이 밀크티, 유자 캐모마일 등 따뜻한 음료도 있다 갈아 나온 케일 아몬드 바나나 스무디 당도를 줄이려다가, 어차피 이 돈 주고 사먹는데 그냥 맛있게 먹자 시켜서 당도가 있는 걸로 주문 먹어 보니.. 의외로 맛있다!

케일이 색을 더해주고, 주 맛은 바나난데 아몬드도 씹혀서 고소하다 부산에서 기차로 이동하는 길에 뭐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