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햄'으로부터 시작해 수 많은 논란을 일으킨 백종원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MBC 예능 <남극의 셰프>로 복귀하는 백종원이 복귀 전부터 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MBC 제작진과 출연진 30여 명이 남극 세종기지로 가면서 식량을 하나도 갖고 가지 않아 세종기지의 식량난을 악화시킨 것이다. 고생하는 세종기지 근무자들을 위해 맛있는 밥을 해준다는 게 프로그램의 취지였지만 막상 근무자들의 식량만 축낸 거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써 백종원은 빽햄 가격 할인율 과장 논란, 빽쿡 밀키트 내용물 부실 및 원산지 관련 논란, 감귤맛 맥주 과일 함량 논란, 볶음요리 소스 물타기 논란, 제작진 지명, 출연진 하차 등 방송 갑질 논란, 지상파 방송 사익화 논란. 빽다방 고가 인테리어 비용 논란, 예산시장 사과당 저격 논란 등에 이어 또 다시 논란 목록을 추가하게 됐다.
남극 세종기지의 동계 상주 인원은 15~17명 (연구원 및 지원인원 포함)이다. 12월에서 2월까지는 약 100여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