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 Tokushima Japan 일본 소도시 여행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도쿠시마 여행은 흔히 나루토 소용돌이나 시코쿠 순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가보면 지역의 식문화와 신앙, 그리고 사람들의 삶이 깊게 남아있는 여행지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관광지 위주가 아닌, 미소를 만드는 가게, 순례 사찰, 온천과 로컬 맥주, 카미야 마 지역의 재생 프로젝트까지 동쪽의 가볼 만한 곳을 다녀왔어요.
도쿠시마 소도시 여행, 카미야마 온천여행, 시코쿠 문화 여행을 고민 중이라면 참고하지 좋은 11곳의 리스트의 소개 글입니다. 시코쿠 88개소 순례의 시작점인 제1번 사찰, ① 레이산지 霊山寺 徳島県鳴門市大麻町板東字塚鼻126 板東駅(반도우역)도보 약 10분 시코쿠 88개소 순례자들은 이곳에서 환복하고 여정을 시작하는데요, 사찰에 적힌 ‘発心(핫신)’은 깨달음을 향한 마음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순례의 출발을 상징합니다.
울창한 나무와 상징적인 본당이 어우러진 경내는 고즈넉한 분위기를 지니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