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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여행 긱워커 연말 결산,‘꿀’ 대신 기록을 선택한 이유

 2025 여행 긱워커 연말 결산,‘꿀’ 대신 기록을 선택한 이유

Travel gig worker :: 여행은 한 권의 책 이었다 아듀 2025 (12. 30) 12월 30일이 돼서야 새삼 실감이 납니다. 믿을 수 없게도 2025년이 저물어가요.

한 해를 돌아보면 어디를 얼마나 다녔는지 보다 먼저 떠오르는 건 이 질문입니다. 나는 어떤 방식으로 여행했고, 어떤 태도로 기록해왔을까 여행러 일비가 던지는 질문 나는 ‘꿀’을 찾기보다, 움직이는 쪽을 선택했다 요즘 콘텐츠를 보다 보면 꿀 정보, 꿀 알바, 꿀 템이라는 말이 넘쳐납니다.

분명 유용하고 고마운 말들이죠. 하지만, 계속 보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 뭐든 '꿀'이 되어버리더라고요.

과정은 생략되고, 결과만 덩그러니.. 그래서 저는 아마도 '쉽게 보이게 만드는 말' 대신 실제로 움직이고, 기록하는 방향'을 선택해왔던 것 같아요.

속도는 느릴 수 있어도 이 방식이 오래갈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여행은, 한 권의 책을 읽는 것과 같다 요즘 잘 되는 여행 콘텐츠를 보면 공통점이 하나 보입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