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igata Sado Island 일본 역사탐방, 사도섬 당일치기 글·사진 : 여행러 일비 니가타에서 카페리를 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온 사도섬. 금광 유적부터 부유선광장, 강제 동원 조선인 흔적까지— 가을보다 짙었던 역사 여행 기록.
일본 장기 거주자 일비는 11월 초, 니가타현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도쿄에서 신칸센으로 니기타역까지..
그리고 새벽 찬 공기를 가르며 사도섬을 향해 달리는 카페리 속에서 와려한 단풍보다 오래된 시간의 결이 더 짙게 남아있는 사도섬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금을 캐던 갱도, 광석을 띄워 분리하던 거대한 부유선광장, 그리고 조용히 남겨진 조선인 강제 동원 흔적까지..
당일치기로 다녀왔지만, 마음에는 오래 남을 역사의 스토리에 젖어 돌아온 하루였답니다. 당일치기 니가타 → 사도섬 루트 이번 니가타 일정은 니가타항에서 카페리(대형선) 왕복 티켓으로 시작했습니다.
도착지는 료츠항, 그리고 렌트카는 필수였어요. 사도섬은 대중교통이 촘촘하지않아 당일치기가 아니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