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수영장에서 첫 수업날! 밤에 생각이 많아 잠을 늦게 잤더니 아침에 늦게 일어나버렸다...
수업에 여유롭게 도착하려고 했는데..ㅠㅠ 다급하게 씻고, 수영복으로 갈아입으니 딱 준비운동시간이었다. 오늘은 수업 첫날이라서 간단한 OT를 했다.
예전 수영장에선 OT 날 내가 없었어서 설명을 못 들었다. 초급반이라 저번 수영장처럼 아예 수영을 해본 적 없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유형까지 배우고 오신 분들도 꽤나 있었다.
물안경에 습기가 차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등.. 설명해 주시고, 물이랑 친해지는 연습을 했다.
물속에 얼굴 집어넣는 거랑, 물속에서 음파하기, 물속에 다리 넣고 발차기 등 첫 수업은 이렇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수업 끝나고 키판 들고 레일을 몇 번 돌았다.
경산수영장을 오고 느낀건 경산수영장이 마이스터고 수영장보다 물 온도는 더 찬 것 같다. 마이스터고에서는 춥다는 생각이 별로 안 들었었는데 경산 수영장에서는 가만히 있다 보니 추웠다.
그리고 경산...
원문 링크 : 주저리주저리 혼잣말)) 4월 초급반 1일차 수린이 수영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