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부동산 버블이 시작될 무렵엔 아파트한 채를 1억 미만으로 구입한다는 건 엄두도 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지난 3년가량이 이러한 기간을 보내게 되었는데요.
당시는 초저금리 시대와 대출 규제 및 부동산 관련 규제 완화정책으로 너도나도 투자용 주택을 마련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단기로 매입하였다 판매하기를 반복한 투자자들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였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 글로벌 경기악화와 내수 경기부진 및 금리 인상으로 인하여 금융채무가 많은 집의 소유자들은 이자를 감당하기 어렵고, 주택 수요 또한 현저히 줄어들게 되어 매매 시장은 둔화되기 시작하였고, 이자 부담을 버티다 한 개에 봉착한 이들은 경매로 넘어가거나 매수금액보다 낮은 시세인 급매로 처분을 서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다만 이러한 현상은 수요가 적은 곳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며, 오히려 바다 근처 오션뷰 조망이 가능한 단지들의 경우 희소가치로 인하여 공급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매매 전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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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부산 남구 아파트 매매 전세 보다 저렴한 1억 미만 매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