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뮤지컬 동아리 단관에 참여했다. 한땐 단관 정말 자주다녔는데, 코로나가 바꿔놓은 삶이 무섭군!
아무튼 이번에 본 극은 바로 «베어 더 뮤지컬»!! 사실 볼까말까 고민을 좀 했는데 «그리스»느낌이 나는 10대 극이면서 좀 어두운 분위기라는 얘기를 듣고 보기로 결정했다.
(어두운 극 짱조아) REVIEW 공연 후기 Everyone has a secret bare the musical 결론이자 한줄평 : 만족! 마리아 짱!
배우들이 싱그럽다! 극 분위기가 처음에 생각만큼 어둡지는 않았지만, 유쾌한 장면들에 오히려 반하고 돌아왔다.
그렇다고 마냥 유쾌하기만한 극은 아닌게, 19금스러운 부분들도 있고 묘사도 있고.. 내가 기대한 어두움이 <렌트>스러움이었다면, 이 극은 좀 더 어두운 <그리스>라는 선배의 설명이 정말 딱 적절했던 것 같다. 10대 마약, 임신, 동성애 등 어두운 소재를 다루는만큼 공감이 힘든 것도 사실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들의 감정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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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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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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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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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더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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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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