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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파리 퇴치일기

 뿌리파리 퇴치일기

1월쯤부터 시작한 파테크. 처음엔 시드를 작게 시작했다.

한 단 정도의 파를 키워 소소하게 수익봤다 10cm정도를 남기고 싹둑 자르면 거기서 또 새로 파가 자란당 원금손실없는 파테크 완전 사랑해 귀요미 파순이로 힐링 초록이들한테 별 감흥 없는 편인데 역시나 먹을 수 있는 풀때기는 자라는걸 보기만 해도 흐뭇했다.. 극한의 가성비충..^^ 직접기른 파로는 이렇게 향긋한 파 기름을 내고 볶음밥도 해먹고 파전도 해먹고 요긴하게 잘 먹었당 그러던 중 3월경 본격적인 파테크가 시작되었다 이때부터는 시드를 키워서 파의 비중을 확 높였다.

이모집에서 싱싱한 파를 뿌리째 뽑아왔다. 엄마가 파를 뿌리째 이식해서 심어주셨다.

잘 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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