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2 무수한 점들을 조명하는 시선, 그리고 큐레이팅 3. 각 층의 공간 및 아이템 레뷰 1) 1F: Tool for Every Point Of View [1층: 모든 이의 시선을 위한 도구] ① 1층에 들어서며 포인트오브뷰가 특별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희 마이크로 아키텍트의 눈에 가장 처음 들어온 것은 큐레이팅 감각이었습니다. 포스팅의 서두에 기재한 전경사진에서 보시다시피 1층은 전면 글라스를 통해서 외부에서도 내부를 훤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정문을 들어서면서 오른 편에 마주하게 되는 1층의 출입구와 벽 또한 전면 유리로 되어있습니다. 선반 또한 투명한 유리 선반 위에 여러 오브제가 전시되어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전면 유리창의 효과에 대해 초점을 두어야 할까요? 마치 '내부와 외부의 벽을 허물어 보는 이로 하여금 이미 그 공간 속에~'라고 덧붙이면서 말이죠.
만약 그랬다면 지문 하나 없는 스테인리스(Stainless) 글라스, 즉 '투명성' 자체에 대한 의존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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