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것으로 예상했다. 이재 곧 죽습니다 마지막 삶은 죽이고 싶던 복수의 대상 불구가 되어 병원에 누워있는 김지훈일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제 곧 죽습니다 파트2가 공개 되고 뚜껑을 열어 보니 자신의 엄마로 마지막 삶을 살게 된 모습이었다. 목숨이 다하여 죽음이 온다는 것을 느끼고 세상을 떠나는 것과 생을 스스로 마감하는 차이는 어쩌면 남겨진 가족과 나를 소중하게 여기던 사람들에게 얼마나 큰 충격으로 다가오고 그들의 남은 생에 영향을 미치는지까지는 생각을 못하거나 안 하고 스스로의 힘듬만 생각하기 때문인 듯하다.
삶은 살아야 한는 것이다. 우리는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
태어나는 데는 모두 각자의 이유가 있고 현재의 삶을 사는 이유도 있다. 언제 어디서 그런 이유를 깨닫느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운명이 다하지 않았음에도 죽음을 택하는 것은 스스로의 삶에 종지부를 찍는 것이다. 즉, 자신이 운명을 만든 것이다.
여기서 알아야 한다. 삶이 힘들어 죽음을 택하는 자세로 인생을 스스로...
원문 링크 : 이재 곧 죽습니다 마지막 삶은 엄마가 아닌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