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에 태어난 우리 두찌 ( 빼빼로데이가 생일이라네 ^^ ) 원래라면 11월에 생파를 해야하지만 11월생이 우리 아들 뿐이라 10월 친구들과 함께 생파를 하게 되었다 아침에 이쁜 꼬까옷 입혀 보내면서 사진 한 장 찰칵 ^^ ( 언제 이리 컸을꼬 ㅠㅠ 내시끼 ) 어린이집에서 보내주신 사진 왕자님이네 정말 이뻐 죽겠답 ( 도치맘 모드 ) 친구들의 축하 속에서 촛불도 불고^^ 집에 와서도 후~ 했다고 말해주는 두찌 집에서는 질투많고 예민한 형에게 치여서 한창 이쁘고 귀염 받을 때에 장난감도 엄마 사랑도 양보하고 포기하는 것이 많은 두찌가 늘 맘이 쓰이고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그러면 안되지만 둘을 동시에 다 챙기지 못하는 엄마로선 자기의사표현이 분명하고 더 예민한 첫찌 아들의 요구사항에 자꾸 먼저 손이 가는ㅠㅠ ( 반대로 잔소리는 더 많이 듣는 첫찌 아가아가한 두찌에겐 너그럽다 ) 그래서 그런지 엄마랑 딱 붙어서 자는 잠자리에서는 애교 폭발하며 뽀뽀 남발하는 우리 두찡 23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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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두찌 어린이집 생일 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