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1주일동안 생활을 하면서 용케 출근을 다했다 . 공간이 조금 넓으면 호텔 생활도 괜찮은것 같은데 이삿짐을 다가지고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에서 산다는것은 조금 힘든일인것 같았다.
캐리어를 피면 공간이 없어서 점프해서 넘어다녀야 되는 그런.. 아직 센다이에 익숙해지고 있는중인데 무척이나 추운동네이다.
어제 서울기온이 30도였던것 같은데 여기는 14도여서 반팔부터 조끼패딩까지 다양하게 입은 사람들을 볼수있다. 아직 홋카이도를 안가봐서 그런가 여기는 내가 알던 일본 날씨라는 조금 다른것같다.
회사사람들에게 물어보니까 역시 장마가 개면 더워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길게 덥지는 않다고 하는것 같다. 호텔 생활하면서 평소에 한끼밖에 안먹는데 이것저것 진짜 많이 먹어서 2주만인데 살이 오른게 느껴진다 근처에 있는 음식점 음식은 다먹은듯..
집에서 재택할때는 진짜 돈쓸일이 없었는데 가지고온돈이 줄줄새는게 느껴진다. 현금 사회라서 덜쓸줄알았는데 계산이 잘안되니 그냥 막 쓰고 보는듯..
빨리 집에서...
원문 링크 : 일본 생활 2주차 - 정신없는 2주일 / 일본 호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