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월 29일 토요일 초겨울의 일본을 보내고있다 이번주는 내내 생활리듬이 무너졌는데 근무 패턴이 너무 제멋대로가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지난주에 주말에 작업을해서 왠지 모르게 일주일 내내 일을 한거 같은 기분이 들었고, 이번주는 야근 연속에 목요일은 19시 출근을 해버렸다 새벽에 작업이 있었고 작업내용은 그다지 어렵지 않지만 매번 새벽작업에 독박을 쓰는것 같은 기분이 든다 (기분이 아니고 사실이긴하다) 어찌되었던 오늘은 이주에 한번씩 돌아오는 금요일 심야근무 타이밍에 맞춰 그냥 놀러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내 스케쥴을 요약해보면 10/27 목 19시 ~ 10/28 금 03시 퇴근 10/28 금 21시 ~ 10/29 토 06시 퇴근 (이라고 하고 9시까지 비상당번) 위와 같은데 금요일에 호텔에서 근무를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그냥 출발하게 되었다 지역 상주 근무라는 점이 암묵적으로 설정되어있긴 하지만 계약서에 안써놨으니 암묵적이라는건 개나줘버리라고 생각하고 일어나서 1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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