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1월 27일 11월의 마지막 주말 2022년의 마지막 , 그리고 나에게도 새로 생긴 연력인 레이와(令和)4년도 어느덧 종점에 가까워져 간다 연말이 되면 뭔가 뒤숭숭하고 찜찜한 느낌을 받았는데 보통 한해를 제대로 보냈느냐에 대한 후회와 아쉬움 같은 감정이 뒤섞여서 오만가지 생각이 다들곤 했던것 같다 올해 연말은 정신이 없이 쏟아져오는 수많은 새로운 정보들을 걸러내고 수집한 지식들을 토대로 내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한 계획에 집중하게 되는것 같다 지금 생각나는 제일 큰 계획은 내년은 도쿄에 있는 더 큰 회사로 이직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물론 지금 회사에 이런저런 불만이 있고 그런 급여나 근무환경의 불만족보다 나는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기회들 속에서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큰것 같다 외국에서 일하는 가장 큰 장점은 자신이 우물안의 개구리였다는 점을 깨닫기 쉬운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된다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쌓아왔던 것들은 다른 환경에서는 아무것도 아닌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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