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일요일 3연휴 마지막 키워드 중심의 거대한 마켓팅 파도속에서 초개인화가 이뤄지고있고 그 속에서 나라는 상품을 팔기위해서 프로필을(이라도) 주기적으로 갱신하고있는데 이번 프로젝트에 들어온이후 내가 속해있는 포지션이 무엇인지 의문을 가지고 고민하기 시작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기존 도메인영역에서 포지션을 골라서 프로필을 갱신할수가 없었고 2달쯤 프로젝트를 진행 하면서 나에게 맞지않는 옷이라는 느낌을 일하는 내내 도저히 지울수가 없던 와중에, 갑자기 지나가는 생각과 함께 내가 하고 있는일이 기획이라는것을 깨닫게됐다 왜이렇게 스트레스를 많이받고 있는지 순간 머리 속을 탁 스쳐지나간것 같다 내가 할수있는일 내 하찮고 아주 조그만한 두뇌로는 기획이라는 브레인중의 브레인하는일을 따라가기 버거웠을것이 분명하다 고생해따 어쩐지 팀피티만 하면 로지컬 of 로지컬들만있어서 입벌리고 멍때리게되는데 이유가 다있었다 비상탈출을 할까 심각히 고민중인 일주일 끝에 친구에게 상담을 받으러 무사시코야마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