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생활 147주차 비도오고 꿀꿀해서 그냥 이번주는 리모트하기로 센다이부터 잘쓰던 도어락인데 망가져서 새로샀다 잘 흘리고 다녀서 열쇠는 ️ 다음주면 선생님 마지막이라 꼬박꼬박 가는중 사진이 죄다 시커먼게 내마음같기도 뭔가 자극적인거 하면 괜찮을까싶어서 몽고탄멘 먹고가기로 이번엔 7단계 신라면이랑 비슷한것같은데 9단계가 뭔가 더 맛있었다 배가 너무 아파서 문제지만 점심으로 또 맥날 뱃살 늘어나는 소리 들리지만 나는 더블치즈가 제일좋아 시부야에서 신주쿠걸어와서 아이스크림 먹고 돌아가기 간만에 딸기도 먹고 금방 주말돼서 또 이케아 작은 의자 살까말까 반년째 고민중 새로나온 주황색 예쁜데 로봇청소기 둬서 둘때가 없어짐 가끔 명상하러 오는 시부야 스트림 벤치 그냥 사람 돌아다니는거 보면서 멍때리면 좋다 좀더 있을라그랬는데 아직춥다 일요일은 에비스로 수업들으러 티켓 많이 쌓여서 소화도 시켜야하고 맘맞는 다른 선생님 레슨도 들어볼겸 도쿄엔 꽃집이 많아서 좋다 사두면 좋을것 같은데 금새 죽을것 같...
원문 링크 : 일본생활#147 제목없는 도쿄일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