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노에서 도일 이후 모든 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이번 연도 1월은 유달리 더 빨랐던 것 같다 오랜만이지만 나만 시간이 슝슝 지나가버린 버린 느낌 나카노 산책 중에 봐둔 새마을식당에서 같이 저녁 먹기로 했다 먹은 지 한참돼서 기억은 잘안나지만 한국에서 먹던 맛이랑 거의 똑같은 것 같다 맵찔이도 맛있다️ 산책하러 나왔는데 눈이 조금 내리고 있었다 예보는 있었는데 약간 눈발이 날리는 정도 어쨌든 나온 김에 가보고 싶었던 카페에 가보기로 준킷사 진가로 일본 164-0001 Tokyo, Nakano City, Nakano, 5-chōme−52−15 2F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카노 브로드웨이에 있는 준킷사 진가로 카이카이키키로 유명한 디자이너 무라카미 타카시다 설립한 그룹에서 운영하는 카페이다️ 진가로는 일본에서 전해져내려오는 천재 조각사의 이름이고 준킷사(純喫茶)는 순수 찻집이라는 의미이다 킷사텐은 접객하는 곳도 있어서 그렇게 썼을까 지금까지 방문한곳들은 전부 레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