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찜해두었던 영화를 봤던 새벽, 여운에 몸서리쳤고 참담한 심정이었다.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7, 자비에 르그랑 "영영 안 보면 좋겠어요.
그게 다예요." '그 사람'과 마주치고 싶지 않은 11살 소년 줄리앙은 엄마를 위해 위태로운 거짓말을 시작한다.
스토리는 영화 소개에 나와있는 몇 줄의 문장이 거의 다 설명해주고 있다. 이혼 후 양육권 조정을 위해 변호사와 함께 법정을 오고가는 두 사람 앙투안과 미리암.
곧 성인이 될 조세핀은 본인의 의지에 따라 친부를 보든 말든 결정 할 수 있고 그녀는 아버지를 보고 싶어하지 않는다. 하지만 11살인 줄리앙은 아직 부모의 권리 아래에 있는 아이이므로 아버지 앙투안이 원하는대로 주말마다 그를 만나야 했다.
미리암측은 아이가 아버지를 만나기 싫어하니 앙투안의 면접교섭권을 박탈해달라고 한다. 하지만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아는 관객들과 달리 객관성을 유지해야 하는 법정에선 아이들이 어머니쪽으로 편파적인 상태가 되었다고 생각하여 결국 앙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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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영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7)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