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프랑스자수, 빨강머리 앤이 우리집에

 프랑스자수, 빨강머리 앤이 우리집에

바늘과 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어떻게 저렇게 하지? 실을 꿰어 보고 집중하다 보면 시간이 순삭!

바느질을 못해도 자수는 할 수 있다는 사실! 달력에 놨던 자수를 뜯어 액자로 만듦 프랑스 자수를 처음 접했을 때 그저 예쁘고 ~ 천과 실,, 다양한 색감과 그림이 주는 포근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저건 어떻게 해서 되는 거지? 궁금해서 시작했어요.

틈틈이 혼자 수를 놔보고 공부도 해보고 나름 작품도 여럿 만들었죠. 몇 년 전 달력으로 수놓고 만들었던 빨강 머리 앤~ 아까워서 액자로 만들어 딸 방 침대 머리에 뒀습니다.

액자 만들어 침대맡에 걸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 좋아하는 만화를 딸이 커서도 좋아하고 책도 몇 권이나 사보고, 실존 인물처럼 많이 사랑하는 앤이랍니다. 빨강 머리 앤 프랑스 자수 그림을 좀 그리는 편이라 천에 밑그림을 그리고 그리고 싶은 거 그리고 색실을 맞춰서 수놓아요.

무지 흰 천에 앤 그리기 어떤 그림을 그릴지 가장 고민. 정해진 틀이 싫어서 항상 그림으로 그려도 ...

# 달력자수 # 독학 # 빨강머리앤 # 액자 # 앤 # 프랑스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