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혹시나 미술 학원이나 피아노 학원이나 태권도 학원을 다니고 싶으면 나한테 말해 아들: 응 나: 미술학원 다니고 싶어? 아들: 아니 나: 피아노는?
아들: 아니 나: 태권도는? 아들: 아니.
나 학원 안 갈건데 나 놀건데 나: 레고 학원은 어떤데? (우리 동네에 레고 학원은 존재하지도 않음) 아들: 아니야 나 학원 안가.
난 놀거야. 응..
보낼 생각 없었는데 잘 되었구나... 역시 유전자는 못 속인다고 엄빠의 놀기 좋아하는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은 할일 3종 세트 하고싶지 않다며 3일째 반항기를 겪는 중 이 난관을 어찌 헤쳐갈 것인가 자기주도학습 우리집 개나 줘버려 !!!!
바다에서 남편이랑 노는 아들이 부러워 배가아파 죽겠는 우리집 강쥐... #난관을어찌해결할것인가 #유전자가문제 #나는오늘도하루종일놀생각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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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오늘도하루종일놀생각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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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을어찌해결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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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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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일상] 오늘의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