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난,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퍼주는 사람이였다. 나는 없는 것처럼 주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뭐든 마구마구 퍼줬었다.
지금도 그 버릇을 못 고치고 있고. 앤셔 제품을 만들 때는 늘 누군가를 생각하는데, 앤셔 토닥진정앰플을 만들 때는 요즘 좀 내가 빠져있는, 요즘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만들었다.
그러다보니 기능성분을 넣어도 넣어도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조금 자제를 못 하고... 퍼넣은 앰플이다.
(원가가 원가가....) 근데 이 다음에 나올 장벽앰플도 그렇다.
내가 요즘 진짜 좋아하는 두 사람을 생각하면서 만들었기때문에 어쩔 수 없다. 제품을 개발할 때 늘 마음에 드는 원료를 만나면서 시작하는데 '앤셔 토닥진정앰플을 만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한 건 '니오좀판테놀' 이라는 원료를 만났을 때였다. 판테놀이라는 원료를 원래 좋아한다.
피부 보습을 해주면서 진정, 재생, 항염에도 도움을 주니까. 최근 화장품업계에서는 원료를 리포좀화하여 안정성과 피부흡수 그리고 효과를 높이는 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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