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경입니다 :) 일본 마쓰야마 여행 중 가장 푸근하고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었던 도고온천 아침식사로 딱!
인 '봇짱' 포스팅 시작합니다. 저희가 도고칸 료칸에서 조식을 신청하지않아, 근처에서 아침식사를 먹을 곳을 찾다가 나이가 지긋하신 할머님께서 하시는 단 돈 500엔으로 일본 가정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했답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소설 [봇짱 (도련님)]과 똑같은 이름의 가게에요. 도고온천 상점가에서 옆길로 가면 찾아볼 수 있답니다.
할머님의 손때가 묻어있는 정겨운 가게였어요~ 참고로 좌석은 테이블은 없고, 일렬로 앉을 수 있는 바테이블만 있답니다. 또한, 할머님께서는 오로지 일본어만 가능하셔서 어느정도 간단하게 소통이 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메뉴는 그날 그날 정해지는 일본식 가정식으로 저희가 방문한 날의 메뉴는 야채튀김, 가라아게와 양배추 샐러드였답니다.
여기에 이제 밥을 주시는데, 정말,,,, 고봉밥을 주셔요,,, 할머님의 정과 인심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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