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여기도 저기도 '깡통금고'…결국 터질 게 터졌다 출처:한국경제 총자산 287조원 규모의 새마을금고가 휘청이고 있습니다. 전국 새마을금고 1288곳 가운데 적자에 빠진 금고가 1년 만에 열 배가량 불어난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새마을금고중앙회를 중심으로 지난해 말 2조원 넘게 부실 채권을 털어냈지만 연체율이 10%를 넘어선 금고가 80곳에 달했습니다. 3일 한국경제신문이 지역 새마을금고 1288곳의 지난해 경영공시를 전수 조사한 결과 연간 당기순손실을 낸 금고는 431곳이었는데요. 금고 세 곳 중 한 곳이 적자를 냈다는 의미다.
‘적자 금고’ 수는 2022년 45곳에서 1년 만에 열 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당장 빌려준 돈을 받지 못해 건전성이 악화한 금고도 크게 늘었습니다.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이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8% 이상인 금고는 2022년 53곳에서 지난해 212곳으로 네 배 가까이 늘어난 상황인데요. 출처:한국경제 올 들어 상황은 더욱 나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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