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대한 에너지 산소 소화 흡수 혈액 림프액 포도당 분자 팽대한 에너지를 만드는 산소 어쨋든 이러한 두 생명의 융합 현상이 약 20억 년전에 일어났다. 물론 한쪽이 산소를 좋아하고 한쪽이 산소를 싫어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수월하게 타협되었을리는 없다.
실제로 약 8억 년간은 불안정한 상태를 지속하다가 겨우 일체화하였다고 생각된다. 그렇게 하여 만들어진 세포는 우리 몸 세포의 원형이라고 할 수도 있으며, 기생한 미토콘드리아뿐만 아니라 이미 DNA를 집어넣는 세포핵을 비롯한 다양한 소기관이 구비되어 있다.
미토콘드리아가 기생하기 이전의 생물이 원형생물이라고 불리는 데 비해, 이들은 진핵생물이라고 불리고 있다. 우리가 식사를 하면 음식에 들어 있는 영양소가 장에서 소화 흡수되어 혈액이나 림프액을 통해 온몸의 세포로 운반된다.
세포 내에서 에너지의 재료가 된 영양소는 주로 탄수화물(포도당)이다. 밥이나 빵, 감자류, 설탕 등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이 세포 내에서 분해되는 과정에서 활동 에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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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대한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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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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