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 오후 3시에 예정되어 있는 비대면 면접을 위해 긴장하면 잔뜩 예민해지는 내 장을 위해 아침부터 나가서 죽을 사왔다. 본죽에서 삼계전복죽을 3분할 해달라해서 오자마자 일단 아점으로 후딱 먹고 있는데 !!
맥북 배송이요 !?! 아니 저 출근 안할랬단 말이에여,, 근데 금요일인데 맥북이 배송이 오면 주말내내 학교에 둘 순 없으니 출근하란 말이잖아여,, 그래서 결국 3시에 면접을 보고 바아로 학교로 향하기로 맘 먹었다. 1시 반부터 미리 예약해 둔 스터디카페에 가서 빈출질문들 다시 보고, 자소서를 기반으로 뽑아본 예상 질문들과 예상 답변들 계속 웅얼웅얼 거리며 기다리다 보니 금방 3시가 되었고 ..!
이번에도 역시 ^^ 면접 직전 3번의 화장실 들락날락과 함께 면접을 맞이했다. 면접은 글쎄, 대답을 잘 한 것도, 못한 것도 있어서 잘 모르겠다.
글고 면접관들의 맴은 나랑은 늘 다르더라,, 일단 잊고 있어야지.. 30분 정도 볼거라던 면접은 약 1시간 가량 이어졌고 면접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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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맥북언박싱 +ㅁ+ (+ 면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