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외과광고를 고민하시는 원장님들 안녕하세요! 아리랑입니다.
정형외과광고에 대한 글을 쓰려고 하니 어린 시절이 떠오르네요.. 여러분들은 어릴 때 어떤 아이였나요?
저는 겁은 많은데 호기심이 많은 아이였던 것 같아요. 한 군데씩 다쳐서 온 적이 많았거든요.
아가 때는 엄마구두가 이뻐 보여서 엄마가 다른 일을 하고 계신 틈을 타서 엄마구두를 신고 계단에서 굴러서 코 뼈가... 중학생 때는 동생이랑 정글짐 꼭대기는 어떤지 궁금해서 올라가다가 미끄러져서 무릎을...
무릎은 정말 많이 고생했어요. 십자인대가 끊어졌는데 성장기라 바로 수술을 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요?
보호대로 4년 정도 생활하다가 성장기가 거의 끝날 때 즈음에 수술을 했습니다. 다시 생각해도 아찔한 순간이고, 이후에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재활 시간을 보냈어요.
이 이야기도 거의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그때는 일단 수술을 해야 하니 저희 지역에 있는 '좋다고 하는 병원'은 다 가본 거 같아요.
좋다고 하는 병원...!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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