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학교 입학하는 너무 이쁜 조카 "삼촌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핸드폰사서 전화했어요" 라고 먼저 전화와서 사랑한다고 말해주는 조카 너무 이뻐서 장난감을 사러 왔다. 분명 눈대중으로 계산했을 때 8만원 남짓 안되길래 자신있게 "더 살 수 있는데 천천히 생각해봐 더 이쁜게 있을 수가 있어" 라고 말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고민을 진지하게 하더니 두가지를 바꾸는 우리 조카 결국 돈은 12만원으로 뻥튀기가 되버렸다.
'조카야 삼촌 등골 휜다.' 나는 어렸을 적 가족들이 많이 챙겨준 기억이 없지만 너한테는 좋은 것만 챙겨주고 싶다.
이쁘고 순수하게 크길 바란다....
날 보면 장난감사러 가자는 우리 조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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