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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국인 친구가 오세훈을 처음 봤을 때...

 내 외국인 친구가 오세훈을 처음 봤을 때...

내 외국인 친구가 오세훈을 처음 봤을 때...미국에서 출장 온 친구인데, 무료급식 때문에 떠들썩 할 때였죠.미국친구 2명, 우리쪽 3명이 호텔에서 식사를 한 뒤, 로비에서 차를 마시며 얘기를 나누는데,로비에 있는 TV의 뉴스화면에서 바로 이 장면을 보여줬죠.왜 무릎을 꿇냐고 물어보더군요.그래서 요즘 학생 무료급식 문제 때문에 정치적으로 시끄럽다.그 문제때문에 서울시장인 저 사람이 무릎을 꿇고 간곡히 주장하고 있는 것이라고 얘기해 줬습니다.그 친구, 정말 감동하는 표정으로 TV속의 오세훈을 바라보았습니다.참으로 진정한 시장이라고 칭찬하더군요.미국도 무상급식을 해야하는데, 못하고 있다고 한탄했습니다.그래서 제가 부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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