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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찐 할머니밥상 여수여행

 진짜 찐 할머니밥상 여수여행

안녕하세요 희댁이예요:) 오늘은 그냥 일상 얘기 써보려고 해요 남편 본가가 여수라 명절땐 안가구 이렇게 서로 휴일맞춰 여행겸, 인사드리러 가는데 가실때마다 한상가득 차려주셔서 오동텅 살쪄서 오는 우리 둘,, 나는 시골의 그 분위기 느낌, 냄새가 너무 좋아서 갈때마다 힐링하고오는 이거보세요,, 찐 여수 가정식백반,, 저 진짜 배터져서와요 아침부터 손주랑 손주며느리 온다고 한상가득 차려주신 할머님 저를 예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죠 밥 다먹고나니 먼길오느라 피곤할거라고 이불깔고 쉬다가라고 하시면서 음료수, 커피, 빵, 과일등 종류별로 자꾸 내어주시는,, 저 쌀 안사먹어요,,, 못사먹어요 쌀도 친정에도 주라고 ㅠㅠ 두자루나 주시고 올 김장때 쓰리고 고추말린것도 챙셔주시고 저희 차가 suv인데도 정말 거짓말없이 트렁크 꽉채워서 집에갑니다,,,️ 저도 님편이 사랑뜸뿍받으면서 자라온거같아 너무너무 맘이 편하구 좋아요 그와중에 저희 친정엄마가 김부각 좋아한다는 얘기를 기억해주셔서 직접 만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