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목숨 뺏는 소방차 전용 구역 불법주차, 과태료가 중요한게 아니다 안녕하세요. 기어토크입니다.
“잠깐 세웠는데?” 이 말, 솔직히 한 번쯤은 해봤거나 들어본 적 있을 겁니다.
금방 올 거고, 잠깐이면 괜찮겠지 하는 말이죠. 하지만 그 ‘잠깐’이 소방차 전용 구역이라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실제 사례, 골든타임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실제로 경기도 광주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아파트 진입로에 불법 주차된 차량들 때문에 소방차가 제때 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몇 분의 지연이었지만, 화재 현장에서는 그 시간이 너무 길었습니다.
차주 입장에서는 대수롭지 않은 주차였을지 몰라도, 구조 현장에서는 골든타임이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소방시설 앞은 ‘편한 자리’가 아니다 소방차 전용 구역은 주차하기 편해서 비워두는 자리가 아닙니다.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확보돼야 하는 공간입니다. 차 한 대가 길을 막는 순간 소방차는 멈추고, 구조는 지연됩니다.
불길은 더 커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