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2030년에 타요"... 캐스퍼 일렉트릭, 강산 변할 때쯤 온다는 '역대급 대기' 안녕하세요.
기어토크입니다. 2030년에나 받는다는 신차, 이게 무슨 일? “지금 계약하면 2030년에나 탄다”는 말이 나올 만큼 캐스퍼 일렉트릭의 출고 대기 시간이 역대급으로 길어지고 있어요.
심지어 2026년에 계약해도, 실물 차량을 넘겨받는 시점이 2028년 하반기에서 더 밀릴 수도 있다는 사실! 전기차 시장에서는 보기 드문, 거의 ‘강산이 변한다’ 할 정도로 긴 대기 상황이 펼쳐지고 있답니다.
왜 이렇게 차가 안 나올까? 생산과 수출의 딜레마 가장 큰 이유는 생산 규모 한계인데요, 캐스퍼 EV는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에서 제조됩니다.
이 공장도 풀가동 중이지만, 쏟아지는 주문량을 따라잡기엔 역부족이에요. 게다가 현대차는 수출을 우선시해서 국내 고객분들은 ‘나중 나중’ 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딜레마에 빠져 있죠.
“한국 차인데 왜 한국이 제일 늦어?”라는 푸념이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