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타이어 교체 "불량인 줄 알았는데..." 타이어 빨간 점과 노란 점, 정렬 안 되면 생기는 일 안녕하세요.
기어토크입니다. 새 태이어로 교체했는데 옆면에 웬 노란 점, 빨간 점이 찍혀 있어서 "불량인가?
누가 낙서했나?" 싶으셨던적 있으신가요?
사실 이 점들은 타이어가 보내는 아주 중요한 정렬 신호랍니다. 이점들을 무시하고 대충 끼우게 되면 새 타이어를 끼우고도 핸들이 덜덜 떨리는 현상을 경험할 수 있거든요!
노란색 점- "제가 제일 가벼워요!" 타이어는 겉보기에 완벽한 원형 같지만, 사실 고무를 말아서 만들기 때문에 미세하게 무게가 덜 나가는 부분이 생깁니다.
그 가장 가벼운 지점에 찍어주는게 바로 노란색 점(경량점)입니다. 휠에서 가장 무거운 곳은 공기 주입 밸브(구찌)가 있는 위치입니다.
그래서 보통 이 노란 점을 밸브 위치에 딱 맞춰서 장착하죠. 안 맞추면?
무게 균형이 깨져서 휠 안쪽에 '납' 덩어리를 덕지덕지 붙여야 할 수도 있고, 고속 주행 시 핸들이 미세하게 떨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