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스쿨존보다 무섭다” 과태료가 2배? 노인보호구역 실버존 안녕하세요.
기어토크입니다. "늘 지나다니던 골목길인데 갑자기 위반 고지서가 날라왔다?"
운전자 사이에서 번지고 있는 의문 가득한 이야기입니다. 운전에 서툰분들, 배테랑 운전자분들이 흔히 스쿨존만 조심하면 된다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오히려 이곳이 훨씬 더 무섭고 까다롭다는 이야기가 자주 나오고 있답니다.
바로 우리 생활권 깊숙이 파고든 "노인보호구역" 이른바 실버존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함에 따라서 어르신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한 구역 지정이 급격하게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도로 환경이 변화하는 속도에 운전자들의 인식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는것이 사실이죠. 실제로 운전자 10명중에 8명이 관련 규정을 정확히 모른다는 통계가 있을 정도인데, 이를 단순한 정보 부족으로 치부하기에는 당장 마주해야할 금전적, 법적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실버존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