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바오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 693 필라테스 하고 집에 가는 길에 맨날 지나쳤던 위안바오. 샤오룽바오가 너무 먹고싶어서 11시에 수업 끝나는데 30분 기다렸다가 가서 오픈하기전에 줄서있었다.
사실 소룡포만 먹으려 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우육면도 시켰다. 우육탕면 (11,000₩) 일단 색만 봐도 알수 있듯 맵다.
많이 맵진 않고 맛있게 맵다. 대만식 우육탕면이라고는 하는데, 내가 작년에 대만에서 먹었던 우육탕면은 빨간 국물이 아니라 간장 베이스였고 조금 더 밍밍한 맛이었다.
고기는 우육탕면 고기처럼 보들보들하고 맛있었는데, 전체적으로 맛은 마라탕에 짬뽕면을 넣은 맛이다. 소룡포 (3,500₩) 소룡포를 시키면 생강 간장을 함께 준다.
소룡포 육즙도 맛있고 피도 얇아 식감도 좋다. 생강 초간장도 소룡포와 함께 먹기에 적당하다.
생강이 맵지 않아 좋았다. 3,500원 밖에 안하니까 주변 사시는 분들 제발 먹어주세요 ㅠ 소룡포는 한국에서 먹었던것중에 제일 맛있었다. (사실 학교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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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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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롱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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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육탕면
원문 링크 : 위안바오 | 소룡포와 우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