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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의 교환학생: 다섯번째 추억

 6개월의 교환학생: 다섯번째 추억

나의 귀여운 룸미랑 미국에서의 할로윈을 성공적으로 보내고싶어서 아마존에서 이것저것 사냐고 정신없는 10월달을 보냈다. (사실 할로윈을 위해 70불 넘게 쓴 우리) 하지만 미국 교환학생을 오는 사람들은 우리처럼 할로윈에 대한 부푼 기대가 있을 것이다.

나름 꾸민 우리집 세리랑 나랑 Target에 가서 할로윈을 위한 소품들을 잔뜩 샀다. 나름 그럴싸한 우리집 조명도 사고 거미줄느낌 내는 솜도 산 우리 사실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할로윈에 진심인 나랑 쎄리 그래도 나름 잘 꾸면나보다>.< 왜냐하면 RA에 지나가면서 칭찬해줬기 때문이다.ㅋㅋ 우리집 아래층에 RA가 살았는데 진짜 흥이 넘치는 사람이다.

부끄러워서 가린 내 얼굴 나의 할로윈 컨셉은 Cat girl 사실 내 roomie랑 Angel & Devil을 하기로 했는데 아마존에서 온 의상을 입어보니까 Cat girl이 되어버렸다 ㅋㅋㅋ 할로윈 당일에 International Pavilion에 가면 저렇게 Photo Zone과 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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