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페디큐어도 셀프 우주네일과 비슷한 콘셉트로 되어 있어서 생각나서 예전 비공개로 놔뒀던 사진을 다시 저장하고 새롭게 글을 써서 올려봐요! 바야흐로 2012년, 블로그란 걸 막 시작했을 때 하루하루 소재거리를 찾기 위해서 들판의 하이에나처럼 킁킁거리며 살았던 거 같아요.
그때는 이웃들끼리 일상 공감하면서 선물 이벤트도 하고 그랬던 거 같아요. 지금도 카톡에 그때 이웃이었던 몇 명 분의 연락처가 아직 남아있어요.
(연락을 하지는 않아요. 이제는 부끄러워서..)
그때 의류 쪽 장사를 접고 시간적 여유가 많아서 블로그 하는 게 삶에 이유였던 거 같아요. 집 조명이 노란 조명이라서, 뭘 찍어도 대부분 사진이 지금 봐도 다 노라 빛이 감돌아서 보정을 해도 잡을 수가 없네요.
(저 때가 아이폰 초장기 모델을 쓰고 있었어요ㅎ) 거기에 저, 고등학교를 미용과 나왔거든요^^ 지금 이렇게 미용계가 뜨는 직업이고 돈이 되는 직업인 줄 알았으면 20대부터 꾸준히 할걸.. 저는 과만 미용 쪽 자격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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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셀프우주네일 도전기로 일상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