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별다른 탈이 없었던 거 같은데 토요일 하루 통잠을 자버린 뮤믄씨 주말 일상 기록장. 딸아이가 잠만보라고 하도 놀려서 꿈자리에서 엄마가 나한테 해준 게 뭐가 있어!
라는 꿈까지 꾸며 그렇게 토요일 일상을 통으로 날려버리기. 일요일은 하루종일 집에서 침대의 이불이 나인거처럼 영혼을 담아 누워있기를 실행했습니다.
산책 갔다 온 레오와 하리보닮은 조카방문으로 밤이 다되서야 텐션이 올라가 거실을 방방거렸네용!! 넌 너무 사랑스러워~ 어흐!
곰돌이가 넌!! 내꺼야!!
이모는 너를 위해서 주책자체가 될 수 있어(하트) 100일 된 조카 앞에서 재롱한바가지 떨고 난 뒤 동네 빵집 가려고 2일만에 집밖을 터덜터덜 밖을 나왔슴! 가족이 가까이 사는 건 정말 재미있는 거 같아요.
오늘도 앞 동 여동생 가족덕분에 웃음한바가지꽃피운 거 같단 말이죠~ 스쳐 지나가면서 몰랐던 집 앞 나무에 꽃도 만개. 우와!
하며 꽃구경도 하고 밤공기 마시면서 집 앞 딸아이와 툴레 툴레 산책하기. 혹시 저 나무 이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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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뮤믄씨 주말 일상 기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