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점이기도 한 38살 반..앞으로 무엇가 시작하려고 조심스럽게나마 부모님에게 여쭤보려고 왔습니다.언제나 그렇듯 제 뜻대로하길 바라시고 응원해주십니다.어차피 터진 일, 이제는 제가 하고자 하는 걸 해보고자 합니다.회사가 되었던, 사업이 되었던 저의 가치는 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니까요.이용당한 건 저니, 뭐라 하지않겠습니다만, 다니기 싫은 곳을 버티며 다니기엔 제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당장의 돈보다 당장의 제 시간이 아까우니이제 그 시간을 어떻게 쓸지 고민해봐야겠습니다이왕 쓸 시간 돈 받고 버티며 써도 되지만내가 좋아하는 일, 즐거운 일, 만족하는 일에 쓰는 게 더 좋으니까요 !
여전히 사회에..........
Ep. Restart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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