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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도대체 왜 이렇게 바빠요? 1103-1115

 11월 도대체 왜 이렇게 바빠요? 1103-1115

11.03 6주년이다! 기념일에 꽃 없음 빡쳐하는 날 위해 전날 밤에 가던 꽃집이 닫았다고 연 곳 어케어케 찾아서 사온 것 같은데 ^^..

예약을..왜..안할까.. ? 너도 J잖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사온게어디냐,,, 그래도 휴가내기 정말 눈치보이는 회사에서 어케저케 휴가내서 여행가는 게 어디냐며,, 8시반엔 출발해야해서 만났는데 나는 개좀비였다. 매트리스까지 챙겼는데 챙기지말걸 ..

청송맛집 치면 다 이것밖에 안 판다 닭백숙은 솔직히 별로였고 윙은 평범했고 이친구가 먹고싶음 닭불고기 스탬프투어 같은거 나오면 돌아버리는 INFJ.. 주왕산부터 시작 정말 너무 예뻤던 주왕산.

이제 친구들이랑 산에 갔다왔다고 하면 어디 산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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