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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행운데이와 액땜데이, 제주 마지막 일상 0109-0112

 엄청난 행운데이와 액땜데이, 제주 마지막 일상 0109-0112

1월 9일 일요일 시로 토닥이며 자다가 팔이 저려서 깼는데 내 손을 저렇게 다리 사이에 꼽고 자는 모습을 발견 손이 잘려도 좋아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로 입양하고 싶은데 아직은 온전히 책임질 수가 없어서 독립하고 책임질 계획을 세워보는 중.. 전날 하루종일 등산화 사이즈 고민을 하눈 달이랑 발 대보며 같이 고민하기..

그러다 결국 그냥 같이 가자! 로 결론이 났다.

그렇게 찾아온 동문시장 예전에 오복떡집에서 오메기떡을 못 사온게 기억나서 오복떡집가서 떡 주문. 4만원어치 배송하고 우리 먹을 떡도 좀 산 후에 택배비 5천원은 현금으로. 그리고 집에 보낼 귤맛집을 찾아서 여섯군데씩 명함받으며 돌았다. 4만5천원에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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