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링크 최근 미국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Neuralink)가 비언어성 ALS(근위축성 측삭경화증, 루게릭병) 환자에게 뇌 이식 칩을 성공적으로 적용해, 환자가 오직 뇌 신호만으로 의사소통에 성공하는 혁신적인 사례가 공개되었습니다. 세계 최초, 비언어성 ALS 환자의 뇌-컴퓨터 직접 소통 이번 사례의 주인공은 브래드 스미스(Bradford Smith)로, 뉴럴링크의 뇌 이식 장치를 이식받은 세계 세 번째 환자이자, ALS 환자 및 비언어성(말을 하지 못하는) 환자로는 첫 성공 사례입니다.
스미스는 신체에서 움직일 수 있는 부위가 입가와 눈밖에 없는 중증 사지마비 상태였으며, 기존에는 시선 추적 컴퓨터로만 의사소통이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조명 등 환경 제약이 커서 오랜 시간 어두운 방에 갇혀 지내야 했습니다.
뉴럴링크 칩 이식 후, 스미스는 뇌 신호만으로 맥북 프로의 마우스를 조작하고, 가상 키보드로 글을 입력해 “나는 나의 뇌로 이 글을 타이핑하고 있다”며 자신의 X(구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