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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털 제모기 버리고 연말 모임 주인공 됨

 얼굴 털 제모기 버리고 연말 모임 주인공 됨

얼굴 털 제모기 버리고 연말 모임 주인공 됨 님들 요새 어케 지내세요? 저는 연말 모임으로 하루가 멀다하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저는 파워 집순이라 친구들 만나는 기간이 따로 있어요 연말/연초, 여름 휴가 이때 아니면 잘 안 만나요 넘 귀찬..ㅜ 그래서 제 1년 스케줄 중에 가장 바쁜날은 8월, 12월, 1월입니다 좀 깝치는 것 같죠? 근데 이렇게 쓰다보니까 저도 그렇게 느껴지네여?

;; 근데 집순이분들은 공감할 것임 저는 술 한입 먹으면 꽐라될 때까지 먹어서 필름이 끊겨야 하는 개스레기같은 주사가 있어요 얼마 전에도 연말 모임을 다녀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화장이 유독 잘 먹어 보이더라고요? 피부과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글쎄 얼굴 털 제모를 하고 있대요 저는 당연히 레이저 제모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웬걸? 얼굴 털 제모기로 집에서 셀프로 한다는 거 ;; 얼굴에 털 제거하니까 화장 먹는 게 차원이 달라~ 어쩌구저쩌구 하길래 모얏?!

하고 술김에 똑같은 거 ...